(반전 사연) 15년간 다리 불편한 시모 모시고 살다 돌아가시자 내게 이혼장 내민 남편 코웃음치며, 바로 싸인하고 이혼 접수하니 다음날, 남편 인생 그대로 종 쳤습니다 /사이다사연

멋집니다!!!!!
글쓴님의 복이 참 크고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멋진 시어머니, 형님들이 있네요!!!.......
멋지고 아름답게 살아가시길!!!!!

지금까지의 사연들 중 베스트입니다 잘 사시라고 옆에 계시면 등이라도 토닥토닥 두들려 두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격은 일들은 잊고 아이들과 잘 사세요 시누분들 참으로
좋은 분들이사네요 복 받을시길 바랍니다 온가족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제 남동생도 하늘로 갔지만 딸하나 데리고사는 올케랑 10년째 그때처럼 지내고 있답니다 항상 여동생이라 생각하면살지요
쓰님도행복하세요

한량같은 남편놈 ...그래도 쓰니님도 답답하기고합니다
시어머니 시누이가 대단한 사람이군요

오죽하면 예비시모께서 이리 말리실까요? 아들만 사랑하시는게 아니라 남에딸도 귀하게 여기시는 시어머님 섶을 지고 불구덩이에 들어갔네요? 가족분들께서는 모두가 참 좋은분 입니다 철없는 사연자 언제나 철이 들려나요? 아이 아빠라는 인간은 사람이 아니네요? 시어머님께서는 사랑이 많으시네요? 친정엄마 처럼 보다더 좋으신 분입니다
시누이도 참좋으시네요?

괘씸한 전남편ㄴ은 아버지노릇을 하나?남편 노릇을 하나?뭣하러 델고 살았는지 참😢😢😢

존재감이 없다... 그거 참 딱이네요^^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형님들 최고 시네요? 시모께서 선하시니 시누이도 선한데 이남편이라는 인간은 누구를 닮았을까요?조강지처와 자식을 버리는놈 천벌 받겠지요? 사연자는 이제는 똑소리 납니다 남에 눈에 눈물 나게 했으니 본인 눈에는 피눈물 흘리겠지요? 똥차도 못됩니다 똥은 거름 으로라도 쓸수 있답니다 사연자분 두아이들 정직 하게 품성 좋으신 시어머님 닮으면 착한 젊은이로 자라겠지요? 절대 남편은 닮지 않게 키워 주세요 사업 대박 나세요 좋은꿈 꾸시면서 행복 하세요

그래도 인복은 타고낫네 서로 서로 잘진내세요,,,,,

낭은생더알차게 건강챙기구 이뿌게살아가요 50:34

참으로 좋으신 시모와 시누이 두분을 믿고 의지하고
엄마 언니같이 살아왔군요
물론 사연자분도 박수받아 마땅하고요.
남편넘 이혼해서 떨어져 나가니 더 잘 된거고.
하늘에서도 사연자님을 잘 지켜주시겠죠
시누이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너 우리엄마 돈보고 잘한거지?
나는 어머니에게 잘하고 집 받았
지만 상간녀는 어머니 모시지않고
선물만받아 챙겼잖아
돈밖에모르는짐승에게 이용당한
한심한남편

여사님 행복하게 사세요

개나리 비밀 채널이 사연쌀롱 그대로 올림

이야기들을 종합하다 싸연쌀롱 도용중 확인해보세요

듣는내내
눈물나 혼났네